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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정요가에 반하다 덧글 0 | 조회 891 | 2012-10-15 00:00:00
노을  


글 남기고 갑니다


무언가를 향해 바른 소리를 하기란 어려운 일일텐데


여기 요가는 요가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서도 요가의 좋은 점을 잘 살렸네요


교정의 원리를 통해 요가의 문제점을 알게되면서


저 역시 다시 요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


요가지도자 자격증을 이년전에 따고 대리강의만 뛰다가 직장에 취업하며 돈을 벌다보니


제 몸이 망가지더라구요


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에 요가원을 차리기는 자신없고 무엇보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회원들앞에 당당할


수 있는 요가 선생의 자격이 아닌것 같아 주저하다가 건강마저 잃게 되니 정말 망연자실 하였습니다


지인의 소개로 여기 원장님 만나고 첨엔 요가선생이라 말 할 수 없었습니다


너무 부끄럽고 알리기 싫을 정도로 여기 요가는 대단해 보이기 까지 했으니까요


원장님은 늘 밝은 웃음으로 저의 동작을 잡아주시고 지적해주셨습니다


생각보다 전 너무나 모르는 것이 많았고 아니 전 아무것도 모르는 허울 좋은 강사였습니다


저를 요가지도자 자격증만 따게 해준 협회가 미워지기 까지 했습니다


왜 이런 교정요가처럼 가르쳐 주지 않았는지....


건강도 되찾고 원장님과 친해지기도 했는데 아직까지 지도자란 말을 못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


지금은 다시 요가 대리 강의 나가고 여기 요가원은 안 다니지만 다시 다닐것입니다


조만간 원장님 만나면 제 신분 밝히고 낮은 마음으로 배우고 싶습니다


여기 요가는 과학적이고 정말 요가지도자들이 배워야할 것이 너무 많은 곳입니다


번창하세요


샨띠 ~~!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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