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홈피를 방문하시는 힐링요가 회원님들과 요가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. 2005년 좌탁 접수대를 놓고 초라하게 시작했던 우리 힐링 요가원의 회원수가 개원이래로 최대치를 연일 갱신하 고 있으며,현재 6개월 이상 장기 회원이 전체 회원의 50%을 넘어가는 쾌거를 이룩하게 되었습니다. 저희 요가원이 그다지 뛰어난 것도 아닌데,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.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더 알찬 내용으로 보답하며. 무엇보다도 힐링요가 전 지도자가 합심하여 회원님들의 힐링과 다이어트,마음의 치유까지 도와드리는 박티(헌신)의 정신으로 일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|